류현진이 뛰고 있는 LA 다저스의 기록적인 연승행진이 끊어졌다.
15연승에서 마감. 세인트루이스가 다저스의 기록을 멈춰세웠다. 다저스는 좌완 에이스 커쇼를 내세웠다. 6이닝 2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패전을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이 잘 터지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우완 조 켈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5로 졌다.
켈리는 5⅓이닝 6안타 1실점했다. 켈리에 이어 나온 불펜진이 다저스에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다저스는 9안타를 쳤지만 집중력이 떨어졌다. 커쇼에 이어 다저스의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리그는 홈런 2방으로 3실점했다.
다저스는 62승5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애리조나(57승55패)에 승차 5게임 앞서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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