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었다.
이대호는 7일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서 4번-지명타자로 출전해 2루타 1개를 날려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3할2푼8리를 유지.
1회초 첫 타석에서 라쿠텐의 선발 미마 마나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이대호는 4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앞 안타를 날렸는데 중견수가 제대로 공을 못잡는 사이 2루까지 달려 2루타를 만들어 냈다. 5번 발디리스의 좌전안타에 3루까지 밟은 이대호는 T-오카다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파다가 협살에 걸려 아웃돼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8회초 2사 2,3루의 찬스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
오릭스는 선발 가네코 치히로의 호투를 발판삼아 2대1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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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첫 타석에서 라쿠텐의 선발 미마 마나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이대호는 4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앞 안타를 날렸는데 중견수가 제대로 공을 못잡는 사이 2루까지 달려 2루타를 만들어 냈다. 5번 발디리스의 좌전안타에 3루까지 밟은 이대호는 T-오카다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파다가 협살에 걸려 아웃돼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8회초 2사 2,3루의 찬스에서 마지막 타석에 섰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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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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