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에게 재산권을 맡겼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C퀸 '토크콘서트 퀸' 녹화에는 게스트로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10년 동안 권태기가 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강성진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아내 사랑으로 유명한 주영훈은 아내 자랑으로 배틀을 벌였다.
MC 박은지는 두 사람에게 "아내에게 더 큰 선물을 해준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을 위해 명품백과 현금이 든 지갑을 선물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주영훈은 "현금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는 나의 모든 재산권을 아내 이윤미에게 넘겼다"며 "집 명의는 물론이고 저작권료 통장까지 아내가 관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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