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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극단 생활을 하다가 91년 KBS 공채로 데뷔했다"며 "데뷔 후 수년간 주변 사람들에게 '넌 틀림없이 안 될 것이다', '넌 될 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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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배우 유해진은 손현주 보아의 갑작스런 전화에 한달음에 촬영지에 달려와 평소 아끼는 선배와 후배에 대한 순수한 의리를 보여줬다. 유해진의 예고 없는 등장에 제작진마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 날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해진은 어떤 스타일의 여성에게 끌리냐"는 차인표의 질문에 유해진은 "아직까지 연기가 참 어렵지만, 내겐 인연을 만나는 일이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보아는 "유해진 선배님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매력을 다 갖춘 남자"라며 극찬해 유해진을 어쩔 줄 모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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