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다비드 루이스(첼시) 영입을 공식 제안했다.
스페인 언론들은 7일 '바르셀로나가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유로(약 594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루이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최근 수비진의 불안 증세 때문이다. 주장이자 주전 센터백인 카를레스 푸욜은 올해 35세다. 체력에 문제를 보이고 있다. 센터백 파트너인 헤라르드 피케 역시 불안불안하다. 때문에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루이스를 점찍었다.
하지만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루이스는 수비진에서부터 공을 몰고 공격에 가담할 때 자신감이 넘친다. 그의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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