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구나 청주구장은 좌우 100m에 가운데는 110m로 전국에서 펜스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은 야구장이다. 예전부터 '홈런 공장'이란 별명이 붙었으며,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했던 2000년 초중반 한화는 청주에서 홈런을 통해 꽤나 재미를 봤다. 그러나 한화는 이날 단 한 개의 홈런도 터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SK가 2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신바람을 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중심타선의 장타력 부족에 대해 장 코치는 마인드와 밸런스 부족을 또다른 이유로 들었다. 장 코치는 "대전구장이 커졌다고 해서 홈런을 치지 않을 것인가. 생각을 조금 바꾸면 얼마든지 칠 수 있다"며 농담처럼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올스타브레이크때 1군에 오른 장 코치는 후반기 들어 타격훈련때 김태균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물론 홈런을 쳐야 함을 강조한다. 장 코치는 "태균이는 우리팀에서는 가장 잘 치는 타자 아닌가. 4번타자라면 홈런을 쳐야 한다. 타격폼을 바꾸라는게 아니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자신감도 필요하다"며 마인드 변화를 재차 주문했다.
Advertisement
국내야구 최초로 한 시즌 40홈런을 치고, 한때 최다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장 코치의 주문이 한화 중심타선의 변화로 연결될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