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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강자' 신세계의 성공 스토리 담은 '다시, 열정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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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세계는 어떻게 진행될까. 아무리 잘 만들어도 팔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기업 성패의 절반은 유통에 달려 있는 셈이다. 유통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 중 하나가 신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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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유통산업 개방을 앞두고 한국 유통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국적 기업, 거대자본의 외국계 유통기업에 시장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도 있었다. 이 때 신세계는 생각의 전환으로 유통시장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신세계는 한국형 대형 유통 마트인 '이마트'를 출범시켰다. 미국 초대형 유통기업 '월마트'와 전면전을 했다. 또 회원제 할인유통업 '코스트코'를 한국에 들여와 성공시켰다. 커피 문화 '붐'의 시작인 '스타벅스'도 들여와 이화여대에서부터 마케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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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신세계의 성공을 이끈 사람 중 한 명이 권국주 전 대표이사다. 그가 신세계의 스토리를 '다시, 열정의 시대'(어문학사)라는 책으로 묶어냈다. 이마트 이야기, 코스트코에서 배운 선진 경영, 스타벅스와의 계약 체결의 히스토리 등이 담겨 있다.

또 40년 직장생활을 한 권국주 전 대표이사의 열정과 리더십의 흔적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유통인과 청년들, 사회 곳곳에서 열정을 뿜어내는 리더가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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