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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가 최근 2경기 연속으로 4번에서 해결사 노릇을 했다. 그는 7일 사직 KIA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했다. 특히 1회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해 상대 포수 파울 뜬공 2개 때 홈까지 파고드는 빼어난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4번 타자도 잘 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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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당분간 계속 4번에 들어갈 것이다. 아직 전준우가 4번의 적임자라고 속단하기는 이르다. 전준우의 최근 타격감은 아주 좋다고 보기 어렵다. 경기별로 기복이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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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8일 잠실 LG전에서 5대4로 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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