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10일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4명의 중요한 선수를 사왔다. 이미 좋은 팀인데 이들 4명의 선수들로 인해 팀이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9000만파운드의 거액을 들여 페르난디유, 헤수스 나바스, 알바로 네그레도, 스테판 요베티치를 영입했다.
자신감을 얻은 페예그리니 감독은 "홈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런 자신감은 비단 페예그리니 감독뿐만이 아니다. 파블로 자블레타는 "프리 시즌 동안 선수들이 크게 노력했다"며 "더 많은 우승 트로피에 굶주려있다. 이번 시즌에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라커룸에서의 분위기는 최상이다. 우리는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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