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340위·한솔제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장자강 퓨처스대회(총상금 1만5000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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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는 10일 중국 장쑤성 장자강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세키구치 슈이치(307위·일본)를 2대0(6-1 6-2)으로 눌렀다.
임용규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월 국내에서 열린 퓨처스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 지난달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식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11일 같은 장소에서 황량지(304위·대만)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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