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으로 고통받았던 에릭 아비달(AS모나코)이 프랑스대표팀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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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협회는 14일 열리는 벨기에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23명의 선수 명단을 9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아비달의 이름이 있었다. 2012년 2월 이후 1년 6개월만의 대표팀 복귀다.
아비달은 2011년 간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2012년 4월 병세가 악화돼 추가적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매진한 아비달은 올해 3월 친선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공식 경기에도 나섰다.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AS모나코로 이적했다. 아비달은 프랑스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A매치는 61경기를 소화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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