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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은 지난 2009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데뷔해 영화 577 프로젝트에 출연한바 있는 신예. 공개된 사진 속 의녀의 모습을 한 이수인은 '구암 허준' 의 대본을 들고 첫 촬영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끊이지 않는 사건과 사고에서 빠질 수 없는 의녀역할로 앞으로 그녀가 극 중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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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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