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스 춘향 출신 이수인이 MBC 일일극 '구암 허준'에 캐스팅됐다.
이수인은 '구암 허준'에서 의녀 옥정 역으로 캐스팅돼 모습을 드러낸다. 옥정은 의녀 신분으로서 내의원 의관들이 의술을 펼칠 수 있도록 예진(박진희)과 함께 그들의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역할이다.
이수인은 지난 2009년 미스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데뷔해 영화 577 프로젝트에 출연한바 있는 신예. 공개된 사진 속 의녀의 모습을 한 이수인은 '구암 허준' 의 대본을 들고 첫 촬영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끊이지 않는 사건과 사고에서 빠질 수 없는 의녀역할로 앞으로 그녀가 극 중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수인의 소속사 디딤531은 "이수인이 대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게다가 첫 사극 이다보니 남다른 각오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드라마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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