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3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두산, 삼성, 롯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에 개최되는 두산-롯데, SK-KIA, 삼성-LG, 한화-NC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두산(55.94%), 삼성(47.13%), 롯데(38.37%)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30.83), KIA(25.14%)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두산(18.54%), 삼성(15.62%), SK(14.85%)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LG(9.70%), 한화(8.29%)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4강 진입을 위한 중위권 팀들의 치열한 경기 양상이 보이고 있고, 특히 4강에 근접해 있는 팀들의 경기에선 플레이오프에 버금가는 경기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팀 성적과 최근 팀의 분위기 등 꼼꼼한 분석 후 베팅하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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