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송중기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출연한 남보라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남보라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상어'를 끝냈다. 드라마가 끝난 지 10일 정도 됐다. 원래 생활패턴이 낮12시부터 시작하고 새벽까지 깨어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침 스케줄이 내겐 쥐약이다. 너무 힘들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요즘 휴대전화 게임에 빠졌다. 한 번 빠지면 하루 종일 그것만 해서 웬만해선 잘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며, "요즘 쿠키런 게임에 빠져 있다. 친구 30명 초대하면 좀비쿠키 한다고 해서 신나게 초대했다"고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DJ 홍진경이 남보라에게 "오빠를 삼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남보라는 "송중기 오빠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송중기와 허경환은 비교가 안 된다. 허경환이 더 작아지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허경환은 "더 작아지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남보라는 대학시절 방학 때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린 사연을 고백하며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고 개념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해 연기학원에 보내줬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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