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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의 예상에 따르면,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을 이끈다. 곤살로 이과인이 떠난 스트라이커 자리는 카림 벤제마가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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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은 라파엘 바란의 몸상태가 아직 정상이 아닌 가운데,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 페페, 카르바할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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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카시야스와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의 신임을 얻었던 디에고 로페스를 두고 크게 고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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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를로티 감독은 일단 안정과 '정통성'을 위해 주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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