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가 여름을 맞아 리조트를 찾은 휴가객을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힐링'을 운영한다.
'포레스트 힐링'은 하이원리조트를 감싸고 조성된 하늘길 중 걷기 쉬운 산책길 1.2㎞ 구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산림 휴양 전문가의 인솔아래 숲길 걷기, 명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맨발로 고즈넉한 숲속을 걸어보고, 매트를 깔고 눈감고 누워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바람소리, 곤충소리 등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듣다보면 바쁜 일상으로 지쳤던 심신이 절로 치유된다.
특히 나무를 비롯한 식물이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산림휴양 전문가의 설명이 덧붙여져 아이와 함께 한다면 더 없는 자연 학습 체험장이 된다.
서울에서 5세의 아들과 함께 참여한 이정훈(41세)씨는 "전문가의 재밌는 설명과 함께 숲길을 산책하니 아이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아내와 저에게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8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033-590-5924로 하면 된다.
한편, 리조트 단지 내를 비롯해 백운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하이원리조트의 '하늘길'은 비교적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와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오르고 내리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등산 코스 등 총 10여 개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꼭 힐링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봄부터 가을까지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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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고즈넉한 숲속을 걸어보고, 매트를 깔고 눈감고 누워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바람소리, 곤충소리 등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듣다보면 바쁜 일상으로 지쳤던 심신이 절로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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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5세의 아들과 함께 참여한 이정훈(41세)씨는 "전문가의 재밌는 설명과 함께 숲길을 산책하니 아이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아내와 저에게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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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조트 단지 내를 비롯해 백운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하이원리조트의 '하늘길'은 비교적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와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오르고 내리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등산 코스 등 총 10여 개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꼭 힐링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봄부터 가을까지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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