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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산 15세 이하 유스팀은 7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대회 4강에 머무른 아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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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4강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 우승을 거머쥐게 돼 기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과 승부차기 승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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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12세 팀은 이미 올해 홍명보 장학재단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18세 팀도 프로클럽 산하팀들이 펼치는 챌린지리그에서 다른 클럽 산하 유스팀을 제치고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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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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