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은(부천시청)이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경보에서 4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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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은은 13일(한국시각) 열린 경기에서 1시간 34분 29초로 출전 선수 62명 가운데 40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년전 열린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당시 25위보다는 다소 순위가 떨어졌다. 하지만 당시 기록 1시간 35분 52초보다는 빨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영은은 2012년 10월 전국체전에서 기록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1시간 33분 59초)에 이어 두번째로 빠른 기록을 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개최국 러시아가 차지했다. 옐레나 라시마노바는 1시간 27분 08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뒤이어 아니샤 키르디야프니카가 1시간 27분 11초로 은메달을 따냈다. 중국의 류훙은 1시간 28분 10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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