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여오현(현대캐피탈)의 국가대표 은퇴를 인정했다.
대한배구협회는 14일 협회 임원과 부장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상무이사회를 열어 2014세계남자선수권 아시아지역예선 최종라운드(이하 2014남자선수권 예선, 9월4~8일 일본 고마키)에 나갈 합동훈련 엔트리 14명을 확정했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며 차출을 거부했던 여오현은 결국 제외됐다.
협회는 "국가대표로서 12년간 헌신했고, 그동안 빠짐없이 대표팀에 참가한 공을 인정하며 협회에 대표팀 은퇴확인서를 제출함에 따라 본인의 입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여오현은 13일 대한배구협회에 대표은퇴 확인서를 자필로 써서 제출했다. 한편 여오현은 이번 대회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대표팀 차출을 고사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