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지막 남아 있던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인비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선 정상에 서지 못했다. 공동 42위에 그쳤다. 그런데 문제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인해 그랜드슬램의 해석이 분분하다.
Advertisement
논란이 일자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박인비가 브리티시 여자오픈과 에비앙까지 우승을 차지하면 '수퍼 그랜드슬램'이 된다. 두 대회 중 하나만 우승해도 그랜드슬램"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는 여러차례 변했다. 웨스턴오픈(1930~67년)과 , 타이틀홀더스(1937~42, 1946~66, 1972년), 듀모리에클래식(1979~2000년) 등 메이저대회는 수없이 바뀌었다. 2001년 이후 나비스코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 US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등으로 정리됐다. 여기에 올해부터 에비앙이 가세한 것이다.
Advertisement
한편 박인비는 8년간 9승(메이저 4승)을 챙기며 총 741만5343달러(82억7000만원)를 벌었다. 지난해에는 하반기에만 2승을 달성하며 228만7080달러를 차지, 생애 첫 상금왕에 올랐다. 박인비는 올해 214만7619달러(8월 9일 현재)를 챙겨 이변이 없는 한 한해 개인 최다 상금 기록 경신은 무난할 전망이다.
렌스탐이 없는 '여제' 공백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메웠다. 2003년 LPGA투어에 데뷔해 21승을 올리는 동안 1470만6804달러(164억6000만원)를 벌어들였다. 프로 데뷔 첫해에도 82만3740달러를 벌어 상금랭킹 9위에 올라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데뷔 4년 만인 2006년에는 259만2872달러를 쓸어 담으며 첫 상금왕에 올랐고, 2007년에는 무려 436만4994달러를 획득, 한 해 개인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오초아는 2010년 초 결혼과 함께 필드를 떠나 짧고 굵게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