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은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우리가 프리시즌 트레이닝을 가기 전에, 한 클럽이 공식적인 접촉을 해왔다. 이것이 마지막 오퍼였다"며 "이는 베인스의 가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금액이었다. 베인스를 노리는 다른 클럽들은 없었다. 우리는 지금 시즌 준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이 언급한 클럽은 맨유고, 제시한 금액은 1200만파운드로 보인다. 맨유 지휘봉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인 베인스 영입을 노렸지만, 몸값에서 이견을 보이며 결국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안풀리는 맨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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