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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들어 이상기류가 보이고 있다. 파브레가스가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계속해서 벤치에서 출발하는 상황이 늘어난다면, 바르셀로나를 떠날수도 있다는 뜻을 지인에게 내비친 것으로 알렸다. 프리메라리가는 여름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4차례 경기를 치른다. 이때도 선발로 나서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두차례 모두 제안을 거절당했던 맨유로서는 파브레가스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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