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결혼'
배우 조진웅이 결혼한다.
7년 사귄 여자친구와 11월 화촉을 밝히기로 했다.
조진웅 측은 인터넷매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조진웅이 최근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는데, 영화 스케줄 때문에 결혼 일정을 잡지 못했었다"며 "최근 영화 스케줄을 조정했고, 11월 9일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지난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진웅은 연기학원 강사 당시 연기 전공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면서 "민아야, 가끔 네가 왜 내 옆에 있을까 생각해본다. 넌 날 정말 믿어주고 내가 어디 가서도 기 안 죽게 해주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에도 유일하게 문자를 보냈더라. 그런 네가 난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 같다. 결혼해주라"라고 청혼했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조진웅은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했다.
'야수' '강적' '비열한 거리' 등에서 강렬한 조연연기를 펼치며 주가를 높이자 지난해 '범죄와의 전쟁'의 사투리 연기로 존재감을 알렸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추노'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욕망의 불꽃' 등에도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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