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 펼쳐지는 아스널-애스턴(1경기), 노리치시티-에버턴(2경기), 웨스트햄-카디프시티(3경기)전 등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78.24%는 아스널-애스턴(1경기)전에서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12.32%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9.47%는 애스턴의 승리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3-1 아스널 승리(14.2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한 아스널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예선 진출에 성공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직 이렇다 할 선수 영입을 하지 못하며 전력 보강에서 한 발 뒤쳐져 있는 상태다. 다만 월콧, 카솔라 등 주전들이 건재한 것이 위안거리다. 반면 애스턴은 지난 시즌 강등권을 오가며 힘겨운 하위권 싸움을 치른 바 있다. 마지막 기록한 순위는 15위. 이번 시즌도 특별한 선수 영입이 없는 상태로 힘든 여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1무로 아스널이 앞선 바 있다.
노리치시티-에버턴(2경기)에서는 에버턴 승리(42.34%)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30.42%)과 노리치시티 승리 예상(27.26%)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5.43%)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웨스트햄-카디프시티(3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56.39%가 웨스트햄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3.22%, 카디프시티 승리 예상은 20.37%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2-1 웨스트햄 승리(12.02%)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2회차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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