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전 동료 에스테반 그라네로(26)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을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새 둥지를 튼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네로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QPR로 이적한 그라네로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팀의 2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다. 결국 QPR과 1년 만에 결별을 선언했고 자국인 스페인으로 복귀했다. 그라네로는 16일 스페인에 도착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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