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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은 "사실 난 난독증이 있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며 "그렇기에 남들보다 4~5배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캘리그래피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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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난독증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인간의 뇌의 양측 반구의 불균형이 난독증의 원인으로 여겨지며, 특히 공간 지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에 비해서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것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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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달환 외에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7살 때 난독증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그는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없어 주변 사람들이 대본을 읽어주면 이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촬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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