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제35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16일 대만 먀오리체육관에서 열린 존스컵 3차전에서 이선화(우리은행)이 22득점-12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태국을 91대51, 40점차로 대파했다.
지난 14일 일본 대표팀과의 첫 경기에서 68대59로 승리한데 이어 15일 미국 유니버설 피닉스그룹 선발팀을 연장전 끝에 97대93으로 물리친 한국은 태국마저 꺾으며 3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7일 대만B팀, 그리고 18일 대만A팀과의 경기를 남기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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