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에서 씨엘(CL)이 가수 이승환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매치'에서는 가요계 선후배가 한 팀이 돼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콜라보레이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씨엘은 첫인상 투표부터 인기투표까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씨엘은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조금 부담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배를 뽑기에 앞서 그녀는 "사실 처음부터 한 선배만을 마음에 두었다. 내가 원래 한 우울만 파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씨엘이 선택한 슈퍼매치는 이승환이었다. 씨엘은 "아무래도 공연의 신이지 않냐. 공연하듯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라며 이승환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이승환은 "사실은 내가 입질을 했다"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씨엘과 함께하게 됐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바비킴과 다이나믹듀오가, YB와 클래지콰이, 양희은-김예림, 이현도-김태우가 각각 팀을 이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