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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득점(5리바운드 4어시스트)으로 최다득점을 올린 강아정을 비롯해 곽주영(10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과 김연주(10득점, 5리바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김수연은 리바운드를 14개나 잡아내며 골밑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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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쿼터 종료 직전 대만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4쿼터 종료 직전 박혜진의 3점슛과 김수연의 골밑슛이 터지며 재역전을 만들었다. 결국 강아정이 종료 2분 30초전 3점포를 날려 상대의 추격의지를 잠재웠다. 4연승을 거둔 한국 여자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에 대만 A대표팀을 상대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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