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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르쳐 주면 몰라? 네티즌 수사대, 뛰어난 추리력으로 캡슐맨의 정체 밝혀내…

송진현 기자

대놓고 제품을 PR하기 보다는 은연 중에 제품을 드러내는 바이럴 광고가 대세인 요즘. 색다른 형식의 애니메이션 바이럴 광고 세 편이 공개되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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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 영상의 내용은 이렇다. 마피아에게 고문을 당하고, 말을 탄 귀부인이 유혹을 하고, 사무라이가 검으로 위협을 하지만 끝까지 정체를 밝히지 않는 주인공.

주인공은 마지막 장면에서 "들켜버렸다."는 아리송한 대사로, 보는 이들을 멘탈붕괴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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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눈치 빠른 네티즌 수사대가 주인공의 정체를 모를 리 없을 터. 네티즌들은 영상 속의 유일한 힌트인 익숙한 멜로디로부터 주인공이 우루사의 마스코트인 '캡슐맨'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한 때 "간 때문이야~"로 전국을 열광시켰던 우루사의 CM송이 바이럴 광고 영상에 숨은 듯이 삽입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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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에서 제작한 이 바이럴 광고는 유튜브와 판도라TV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조회수 또한 급증하고 있다. 만들었다 하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우루사 광고. 다음엔 또 어떤 광고를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될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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