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3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30.1%)에 비해 0.7% 포인트 높은 수치. 또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MBC '금 나와라 뚝딱'의 시청률은 20.0%, '스캔들'의 시청률은 15.1%였다. SBS '결혼의 여신'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 조정석, 이미숙, 손태영, 고두심,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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