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경기부터 터졌다. 두골을 넣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벌어진 레반테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서 팀의 7대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11분 시즌 첫 골에 이어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경기전 대퇴부 부상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데뷔전에 나선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네이마르는 벤치에 앉았다.
전반 2분만에 골이 터졌다. 바르셀로나 산체스가 골문을 열었다. 곧이어 메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페드로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가볍게 밀어넣었다.
24분에는 수비수 알베스, 27분에는 페드로가 골파티에 동참했다. 메시는 전반 42분 아드리아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 넣었다. 레반테로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에 한골을 더 추가한 뒤 후반 27분 골행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네이마르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왼쪽 측면으로 나섰지만 아직 팀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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