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시소코가 리버풀 임대를 완료했다.
리버풀은 20일 밤(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소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시소코는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뒤 사인했다. 이것으로 리버풀은 왼쪽 수비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 리버풀의 왼쪽 수비는 그동안 호세 엔리케 홀로 지켜왔다. 시소코의 임대 영입이 확정됨에 따라 벤피카 왼쪽 수비수 로렌조 멜가레호의 영입은 없던 일이 됐다. 시소코는 브랜던 로저스 감독의 이번 시즌 5번째 영입이다. 그동안 로저스 감독은 이아고 아파스, 루이 알베르토, 콜로 투레, 시몬 미뇰레를 영입한 바 있다.
시소코는 리버풀 홈페이지를 통해 "이곳에 와서 너무나 행복하다. 좋은 팀과 좋은 팬들이 함께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경험이다. 이곳에서 매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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