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공개 앞두고 손편지'
가수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첫 무대를 앞두고 손 편지로 솔로 컴백 심정을 알렸다.
선미는 21일 새벽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선미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어요? 편지로 인사를 드리는 게 오랜만이라 어색하네요. 3년 7개월이란 시간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들에 많이 놀라셨죠. 드디어 내일이 첫 방송입니다. 오랜만에 만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고 복귀를 앞둔 마음을 전했다.
또 그녀는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이제 서로 만날 시간이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드릴게요"라며 "3년 7개월이란 시간이 팬분들에게도 저에게도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걸 꼭 보여 드릴게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선미는 지난 20일 첫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성숙해진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2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24시간이 모자라'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음원은 26일 발표 예정.
선미 손편지에 24시간이 모자라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기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무대 하루만 더 기다리면 된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르게 준비중일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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