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가 바르셀로나로?
개막전 결장에 따른 논란에 휩싸인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를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콰트로'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21일(한국시각) 방송된 유명 축구 프로그램 '티키타카 쇼'에서 "바르셀로나 산드로 로셀 회장과 안도니 수비사레타 기술위원장, 하비에르 파우스 재정 부의장 등 핵심 수뇌부들이 카시야스 영입을 상의하기 위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전 복귀가 예상된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새벽(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의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2대1 레알 마드리드 승리)에서 벤치를 지켰다. 대신 골문을 지킨 건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이 중용한 디에고 로페스였다.
카시야스가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 아래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데 대해 본인 뿐 아니라 마드리드 언론과 팬들은 깜짝 놀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당분간 골키퍼에 대해 로테이션을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콰트로'는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아 내년이면 팀을 떠나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바르셀로나가 골키퍼 영입이 필수적이며, 카시야스 역시 내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클럽 주전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이 맞아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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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21일(한국시각) 방송된 유명 축구 프로그램 '티키타카 쇼'에서 "바르셀로나 산드로 로셀 회장과 안도니 수비사레타 기술위원장, 하비에르 파우스 재정 부의장 등 핵심 수뇌부들이 카시야스 영입을 상의하기 위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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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가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 아래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데 대해 본인 뿐 아니라 마드리드 언론과 팬들은 깜짝 놀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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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는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아 내년이면 팀을 떠나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바르셀로나가 골키퍼 영입이 필수적이며, 카시야스 역시 내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클럽 주전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이 맞아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팀의 상징인 카시야스를 내줄지, 뼛속까지 '마드리디스타'인 카시야스가 더비 라이벌 바르셀로나로 이적할지는 의문이다.
이 매체는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된 뒤 경기 직전 훈련 과정에서 워밍업을 거부했다"고 정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카시야스가 지난 19일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된 데 불만을 품고 경기 직전 훈련 과정에서 워밍업을 거부했다"고 정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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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교체 가능성이 낮더라도 출전 명단에 있었던 것만큼 카시야스가 몸을 풀지 않은 이유는 벤치행에 대한 불만이라고 이 매체는 해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동영상=스페인 콰트로 방송 '티키타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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