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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은 아이돌끼리의 연애에 대한 주제가 나왔고 규현의 이상형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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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규현이 손사래를 치자 같은 소속사인 크리스탈, 설리에게 규현 이상형을 질문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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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영상 편지를 띄우게 된 규현은 "슬기야, 열심히 해서 데뷔해. 응원할게"라며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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