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브하이의 지아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 드리블을 선보였다.
상무와 고려대의 2013 남자농구 프로아마최강전 결승전이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리브하이가 경기 전 시투를 했다. '프로농구사랑'이라고 적힌 붉은색의 농구 유니폼 상의를 걸치고 나온 지아는 하프라인에서부터 멋지게 드리블을 한 후 패스까지 주고 받으며 시투를 마무리했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지아의 성의 넘치는 시투에 경기장의 많은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는 지난달 30일 첫 싱글 앨범 '하쿠나 마타타'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리브하이는 데뷔 전부터 많은 스포츠 행사에 초청돼 시축(시구)과 하프타임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잠실학생체=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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