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홉 살짜리 소녀 두 명이 '비행기 날개 곡예사' 세계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사촌사이인 소녀들은 시속 160km로 날고있는 곡예용 프로펠러 비행기 위에서 몸을 묶고 비행곡예를 선보였다.
두 소녀는 근육이 퇴화하는 근이영양증에 걸린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이번 곡예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들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모두 비행곡예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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