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1600마력에 정지상태서 100km/h 도달시간 1.8초의 '괴물차'가 등장할까.
부가티가 수퍼카 '베이런'을 능가하는 '수퍼 베이런'을 출시할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은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블로그가 20일(현지시각) 전했다.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베이런 제작사인 부가티의 볼프강 슈라이버 대표는 '수퍼 베이런' 출시 가능성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부가티는 베이런 생산 종료 이후 비슷한 수준의 대체모델 준비에 바쁘다고 매체는 전했다.
수퍼카 중의 수퍼카로 불리는 '베이런'은 한정생산되는 모델이다.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현재 390대가 생산됐고 총 생산량은 2015년을 끝으로 450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출력은 초기 모델은 1001마력이지만 후기 모델은 1200마력에 시속 406k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부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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