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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그는 국내에서 '도타2' 게임단 활동을 희망하는 팀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선수 활동이 가능하도록 팀 운영 전반에 걸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최종적으로는 이들을 정식 프로팀으로 입문 및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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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십 리그의 첫 시즌 우승팀에게 3개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후원금액인 1억원 상당을 지원하며, 두번째와 세번째 시즌 우승팀에게는 각각 8000만원과 6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우승팀은 차기 시즌에 다시 참가할 수 없으며, 우승팀 외 2~8위 팀에게는 수백만원의 상금과 차기 시즌의 16강 본선에 자동으로 출전할 수 있는 시드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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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김인준 실장은 "국내 '도타2' 프로팀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스폰서십 리그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며, "프로선수를 꿈꾸는 실력파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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