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파리생제르망(PSG)과 2018년까지 함께 한다.
PSG는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PSG는 실바와 201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었다. PSG는 "실바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실바는 유럽 최고를 지향하고 있는 PSG의 상징과도 같다"고 추켜세웠다.
지난 시즌 PSG에 입단한 실바는 데뷔전부터 주장직을 맡아 팀이 19년 만에 프랑스 리그1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시즌 뒤 FC바르셀로나 등에서 실바 영입의사를 드러내면서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날 것이 예상됐으나, 이번 재계약으로 당분간 이적설은 가라앉을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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