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3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점도 1개 추가하는 안타였다. 이대호는 이날 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1일, 22일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대호는 0-0이던 1회말 2사 2루 찬스서 오타니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냈다. 2루주자 이토이가 홈을 밟았다. 하지만 3회 2사 1, 2루 상황에서는 3루 땅볼, 6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8회에도 1사 2루 찬스서 삼진을 당했다.
한편, 오릭스는 2대5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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