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이 이청용의 A대표팀 승선을 알렸다.
볼턴은 23일 밤(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이 9월 6일과 10일 열리는 한국 A대표팀의 아이티전, 크로아티아전 2연전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청용이 홍명보 감독과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이렇다할 인연은 없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에도 나이가 1살 많은 관계로 발탁되지 못했다.
이청용은 2008년 5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경기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다. 그해 9월 요르단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만들어냈다. 현재 46경기에 나와 5골을 넣었다. 이청용은 다음주 블랙번로버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서울로 향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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