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우완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시즌 19승째를 올렸다.
슈어저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3안타 4볼넷 11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다. 디트로이트가 3대0으로 승리했고, 슈어저는 1승을 추가했다. 슈어저의 시즌 성적은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9승1패. 평균자책점은 2.73이 됐다.
슈어저는 투구수가 118개로 많아 6이닝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트로이트 불펜은 나머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선방했다.
슈어저는 메츠 에이스 맷 하비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였다. 하비는 13안타 2실점, 시즌 5패째(9승)를 기록했다.
슈어저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승과 승률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률은 무려 9할5푼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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