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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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2.7%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 토요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동시간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1%, KBS2 '불후의 명곡2'는 9.3%를 나타냈다.
시청자들이 기획과 연출에 참여하는 '무도를 부탁해'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생 이예준 감독의 '한다면 한다' 편과 여고생 감독 이효정, 박나현, 최은솔의 '간다 간다 뿅 간다' 편이 그려졌다.
한편, 오후 5시대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는 6.1%,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9.6%를 기록했고, 오후 11시대 MBC '세바퀴'는 9.1%, KBS2 '인간의 조건'은 7.0%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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