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강 덕수고가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덕수고는 26일 열린 2014년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2라운드까지 3명이 지명을 받았다. 고교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상위 라운드에서 뽑혔다.
투수 안규현이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투수 전용훈은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 청소년대표 임동휘(내야수)는 2라운드 22순위로 넥센 지명을 받았다. 임동휘는 한화 이글스 출신 임주택의 아들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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