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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 6월초부터 매주 주말 부산 광주 대전 등 광역시 및 지방 소도시는 물론 독도 거제도 등 섬지역까지 직접 다니며 서명을 받았고 한국사의 중요한 사항들에 관한 전시회를 함께 병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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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에서 자발적인 행사도 많이 진행 됐는데 상하이 파리 뉴욕 시드니 교토 등에서는 유학생들이 온라인 캠페인들 벌이는가 하면 재외동포들은 부스를 직접 차리고 한인타운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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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27일 정부에서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국민들 11만명이 원하는 것인 만큼 꼭 필수과목으로 꼭 선정돼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에 올바른 지침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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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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