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결국 아담을 미국으로 돌려보냈다.
NC는 27일 "잔여 시즌을 아담 없이 소화한다"고 밝혔다. 아담은 이날 미국으로 출국했다.
아담은 잔부상과 개인적인 행동 등으로 팀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였다. 2군에 내려간 뒤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경문 감독을 향하는 듯한 뉘앙스의 비난 발언을 남겨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NC는 "아담과 면담 결과 미국에서 재활훈련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 판단해 귀국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담은 올시즌 4승8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중이다. 신생팀 특전으로 3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한 NC는 대체선수 영입 없이 찰리와 에릭만으로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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