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재 삼성 라이온즈 1위, LG 트윈스 2위. 양팀의 경기차는 0.5게임이다. 20여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엎치락뒤치락 양팀 모두 치고나가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 주 간 두 팀이 나란히 이기거나 패하는 날이 많았다. 그런데 카스포인트 팀 순위에서는 트윈스가 라이온즈에 앞서 있다.
LG는 2만5817점을 마크, 삼성을 355점 차로 따돌리고 1위다.
LG의 카스포인트 팀 1위의 주역은 강력한 선발진. 리즈-우규민-류제국-신정락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팀이 거둔 59승(8월 21일 현재) 중에서 29승(승 100점)을 기록하며 4885점을 합작했다. 99경기 기준으로 52홈런(홈런 50점), 477타점(타점 10점), 515득점(득점 5점)을 올리며 강력한 공격력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카스포인트 종합 랭킹 1위인 마무리 봉중근(카스포인트 3035점) 역시 카스포인트 팀 1위에 기여했다.
삼성은 2만5516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한편, 8월 4주차 주간 TOP 플레이어는 후반기 5879일 만에 정규시즌 1위에 등극한 LG가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멋진 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탠 LG 김용의가 카스모멘트로 선정되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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