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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2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이티(9월 6일·인천), 크로아티아(9월 10일·전주)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명단을 발표했다. 또 다른 카드를 내세웠다. 중동에서 뛰는 선수 중 유일하게 곽태휘(32·알샤밥)가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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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의 가세, 새 바람이다. 수비라인도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물론 팀내 최고참인 곽태휘도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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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파 원톱 중에는 김동섭(성남)이 지위지고 조동건(수원)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홍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과 팀이 추구하고자 하는 축구에 있어서 조동건의 스타일이 나쁘지 않다. 김동섭도 있었고, K-리거 들이 있었지만 조동건이 짧은 시간동안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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